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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1차 면접 후기

2020 상반기 취업준비/취준 일기

by 희망찬 내일을 위해 2020. 6. 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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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면접! 어찌됐든 내가 많이 부족했다는 점을 다시 느끼는 면접이였다.(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 중...ㅋㅋ)

 

최고기온 35도.... 면접보러 나가기 전부터 무서웠다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 밥도 안먹히고 브라우니 있길래 커피랑 같이 먹었다. 그런데 이게 문제였다....

빈속에 단거랑 커피를 같이 먹으니 배가..... 그래서 면접 보러가는 길이 지옥인줄 알았다...

더욱이 면접 장소는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었다(알아보니 빙그레 역사와 김구선생님과 관련이 있어 계속해서 이 장소를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튼 인터넷에서 면접 후기 등을 검색해보니 직무 전문성을 탄탄히 갖춰야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았다. 사실 나는 회계 직무를 지원하면서 단순히 재경관리사와 학교 전공만 믿고 도전하는 막연한 도전이었다.

 

사실 면접 경험이 손에 꼽을 정도지만 빙그레는 정말 직무 전문성을 많이 요구했다. 그래서 면접을 경험하면서 정말 많이 보고 배운 것 같다. 재무제표 분석은 기본으로 이를 통해 자사가 가지고 있는 재무재표 상 강점과 약점 생각해보기, 타사와 비교해서 자사의 재무재표 강점과 약점, 회계규정 변경으로 자사에게 미치는 영향, 자사의 재무회계직무 사원으로써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등 지금 생각해보면 재무회계 직무 준비하면서 기본적으로 철저히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해 아쉬운 생각이 든다. 게다가 같이 면접 본 사람들이 CPA 1차 합격생, AICPA 보유 등 스펙에서도 나보다 앞서는데 내가 면접에서 회사분석을 더욱 철저히 하지 않는다면 내가 뽑힐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했다. 아무튼 이 빙그레가 상반기 마지막 카드였는데... 많이 아쉬움이 들고 졸업을 한 상태라 공백기가 더 생기게 되었는데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생활할지 더 고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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